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쪽방을 아시나요? 한국타이어 ‘뫔으로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 10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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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장협 작성일18-06-28 14:45 조회21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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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웠던 지난 623일 토요일!

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의 뫔으로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 10

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에 모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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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 같은 토요일 오전,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이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?

서울역 인근에는 높고 화려한 빌딩 숲속에 가려진 작고 허름한 마을이 있습니다.

0.5~2평 남짓의 쪽방들이 모여 생긴 마을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고령의 노인,

장애인,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.

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은 열악하게 생활하시는 쪽방 주민들에게 시원한

여름이불을 선물해드리고자 모였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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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인의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이 쪽방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전달해드릴

여름이불은 총 100!

더운 날씨에 적은 인원으로 짧은 시간동안 많은 가구를 직접 돌아야 하는 활동이어서

걱정이지만 주민 분들을 위해 힘을 내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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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한 여름이불에 작은 스티커를 붙여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의 마음을 담았음을

알리고, 이제 본격적으로 떠나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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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 손 가득히 이불을 나눠들고 쪽방 주민들을 만나러 가는 한국타이어 동그라미

봉사단의 뒷모습 너무나도 듬직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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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걸어간 곳에는 성인 남성 한명이 지나가기에도

좁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작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쪽방촌이 있었습니다.

집이라고 해야 할까요 방이라고 해야 할까요?

직접 눈으로 본 쪽방은 사람이 살기에 최소한의 환경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대번에

이해할 수 있을 만큼 열악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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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우 한 명이 들어가 직접 주민 분에게 여름이불을 전해드리자 너무나도

고마워하시며 밝게 웃어주셨습니다.

대부분의 주민들은 여름용 홑이불이 없어 겨울에 지원받았던 두꺼운 겨울이불을

아직까지도 사용하고 계셨습니다.

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시지만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넉넉하신 쪽방 주민 분들은

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에게 커피, 음료, 과자, 아이스크림을

기쁜 마음으로 내어주셨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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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일까요?

날씨는 덥고 몸은 고되었지만,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.

 

서울 한복판에 쪽방이라는 곳이 있음을 인식하고,

그 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임을 알게 되는

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.

 

몸으로 행동하고, 마음으로 이해하는 특별한 활동이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

다양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

뫔으로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은 계속됩니다.

많은 기대와 관심, 그리고 응원 부탁드려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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