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홍보전문가 1호'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서경덕 교수는
2009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뉴욕타임스,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 독도, 일본군 위안부, 강제징용, 욱일기 광고 등을 실어 큰 화제를 만들었습니다. 특히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제작한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비빔밥 광고, 배우 송혜교와 함께 진행하는 전 세계 한국어 안내서 기증 캠페인 등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꾸준히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. 현재는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로도 재직 중입니다.
홍보대사 서경덕 교수님은 본인 스스로 재능기부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작은 나눔을 통하여 장애인들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계십니다.
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애환을 나누고 홍보하는 일에 선두주자로 서서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