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장애청소년 휴가지원사업 <평생 갈 내 친구와 떠나는 위대한 여행> 후기 > 협회소식

2018 장애청소년 휴가지원사업 <평생 갈 내 친구와 떠나는 위대한 여행>으로  20년간 울고웃었던 뇌성마비 장애인 세팀의 가족 <세바퀴> 팀이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
07.31~08.02

첫째날로는  무더위를 피해  시원한 해변  아야진 해수욕장으로 달려갔습니다, 

출렁이는 바다에 몸을 담가서 더위를 잠시 안녕 할수있었어요

 열심히 놀아서 그런지 배꼽시계가 빨리  울렸답니다,

점심의 메뉴는~~

불에 구워서  더 고소해진 장어와  짜디찐 바다즙이 가득하고  쫄깃한 맛이 일품인 가리비 였답니다.

둘째날 로는  더위를 무찌르고  우거진 나무들사이로  피톤치드 마시러 Go~

그후 치진 우리들은 땀을 식히러  시원하고 매콤한 달달한  물회를 한사발 마시고  못다한이야기로 마지막밤을 지세웠습니다. 덕분에 여름날의 추억 시원하게 잘놀다왔어요~